• 리뷰
  • 리스트
  • 구매
김종철 시인의 ‘언어 학교’를 찾아서
글쓴이
장경렬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21년 7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장경렬

장경렬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스틴 소재 텍사스대학교 대학원 영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문과 명예교수이다. 평론집으로 『미로에서 길 찾기』(1997), 『신비의 거울을 찾아서』(2004), 『응시와 성찰』(2007), 『시간성의 시학』(2013), 『즐거운 시 읽기』(2014),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2016), 『예지와 무지 사이』(2017), 『꽃잎과 나비, 그 경계에서』(2017),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2017), 『삶에서 문학으로, 문학에서 삶으로』(2020) 등이 있으며 문학이론 연구서로 The Limits of Essentialist Critical Thinking (『본질주의 비평적 사유의 한계』, 1990), 『코울리지』(2006), 『매혹과 저항』(2007)이 있다. 번역서로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Robert Pirsig, 2010), 『노인과 바다』(Ernest Hemingway, 2012), 『백내장』(John Berger, 2012), 『젊은 예술가의 초상』(James Joyce, 2012), 『라일라』(Robert Pirsig, 2014), 『학제적 학문 연구』(Joe Moran, 201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종철 시인의 작품 세계] 시리즈는 고故 김종철 시인의 시 정신과 시 세계에 대한 논의를 정리하는 뜻으로 발간하는 작품론 모음집이다.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로서 열정과 신념으로 문학 연구에 매진해 온 장경렬 교수의 평론집 『김종철 시인의 ‘언어 학교’를 찾아서』가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김종철 시인의 작품과 시 세계뿐 아니라 인생에 대해 분석하고 고찰한 평론을 모은 평론집이다.

일곱 편의 평론과 평론 앞뒤로 각각 회고록(머리말)과 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치의 오차 없는 해체와 융합과도 같은 정밀한 작업을 떠올리게 하는 저자의 평론에는 시인과 시 세계에 대한 이해와 비평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시인과 저자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감동을 선사하는 글은 머리말과 보론이다. 작품 밖에서 만나게 되는 호탕하며 인간적인 시인의 면모가 도드라지는 여러 에피소드와 문우(文友)이자 지우(知友)로 불릴 만큼 시인과의 관계가 남달랐던 김재홍 평론가의 평론에 대한 소고는 평론을 넘어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에세이로 읽히기에도 손색이 없다. 시인과 그의 생애에 온기를 불어넣는 저자는 평론 또한 뜨겁게 생동하는 문학의 한 분야라는 사실을 독자에게 일깨워 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