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조선왕조실록 4 세조 예종 성종
글쓴이
이덕일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21년 6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세종의 후예들은 왜 죽어야 했는가?”
관직과 토지를 독점한 특권층과 나락으로 떨어진 백성들의 삶!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 세조 정권의 한계는 뚜렷했다. 정통성이 없는 왕권이었기에 세조는 공신들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즉 공신들과의 연합 정권이었던 것이다. 세종에게 왕위를 빼앗긴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이 세종의 가족들과 단종을 죽이는 데 앞장을 섰다. 세조는 공신들에게 관직 매매권과 토지, 그리고 단종 측과 사육신의 아녀자들을 하사했다. 심지어 신숙주는 단종의 왕비를 노비로 하사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정인지는 세조를 ‘너’라고 불렀다. 무력만 있으면 누구나 왕위를 가질 수 있다는 인식이 팽배하여 봉석주 반란 사건 등이 일어났고 정통성 없는 정권이었기에 명나라의 지지를 얻기 위해 사대 외교로 일관할 수밖에 없었다. 세조의 뒤를 이은 예종은 공신들을 견제하며 왕권을 강화하려 했지만 단 1년 만에 의문사했다. 성종은 26년 동안 재위했음에도 별 치적이 없었고, 성종이 성군이라고 알려진 것은 세조 대의 혼란기에 비할 때의 반사이익이 컸다. 중대한 기로 앞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역사적 인물들은 오늘날 우리로 하여금 어떤 삶을 것인지 고민하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