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는 음성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 느낌, 정보 등을 표현하는 활동이다. 사람들은 정보를 얻거나 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말하기를 통해 의사를 표현하고 감정을 전달한다. 그러므로 상황과 맥락에 맞게, 정확하고 유창하게 말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쓰기는 문자를 이용하여 독자에게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표현 활동이다. 간단한 메모부터 완성된 글쓰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쓰기가 이루어진다. 쓰기 교육은 이를 모두 포괄하며, 편지와 같은 감정이 담긴 글부터 상상적 글쓰기, 실제적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글쓰기, 설명·분석·설득을 위한 글쓰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쓰기 교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