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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상담 119
글쓴이
송형호 저
출판사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출판일
2021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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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형호

교사 컨설턴트, 부모교육 전문가, 서울시교육청 정책 자문관, 전직 중등교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1984년에 교직을 시작했다. 갈수록 우울하고 까칠해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돌봄과 치유로서의 교육을 강조하며 교사들의 네트워크 ‘돌봄치유교실’을 운영해 왔다. 2018년에 교사 생활을 마감하고 전국의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과 집필을 이어 가고 있다.
35년간 교사로서 학부모와 한편이 되어 아이들의 성장을 도운 다양한 사례와, 20년 넘게 전국을 돌며 교사와 부모들에게 제공한 강연·멘토링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 《송샘의 아름다운 수업》, 《교사 119 이럴땐 이렇게》, 《온·오프를 아우르는 학급경영 B to Z》, 옮긴 책으로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 《낯선 행동 솔루션 50》,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201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한민국 교사들의 멘토 송형호 선생님에게 배우는
학부모 상담과 소통 노하우

교원단체의 설문조사 결과, 교사들이 느끼는 교직 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은 ‘학부모 민원 및 관계 유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행동, 부적응 등 학생 생활지도’를 누르고 1위에 등극할 정도이니, 학부모 관계에 대해 교사들이 느끼는 압박이 얼마나 큰지 능히 짐작할 수 있다.

35년 경력의 전직 중등교사이자,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불리며 교사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지은이는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조한다. 평소의 부지런한 소통이 민원을 예방하고, 위기 시의 지혜로운 소통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다. 소통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 신뢰가 구축되면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통해야 학부모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지은이는 가정통신문, 전화 연락 등 일상적인 소통부터 학폭, 민원 발생 등 위기 시의 소통까지 직접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세심한 전략을 제공한다. 치열한 경험과 빛나는 지혜가 집약된 베테랑 교육가의 이야기가 관계에 지친 교사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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