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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종말 하나만 막고 올게
글쓴이
임태운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1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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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태운

작가가 즐거운 꿈을 보여주면 독자가 기막힌 해몽을 해낸다고 믿는 편이다. 2007년 장편소설 『이터널마일』로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2016년 『기어몬스터』로 ‘제1회 덱스터스튜디오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태릉좀비촌』『화이트블러드』, 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종말 하나만 막고 올게』 등을 펴냈고,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당신의 간을 배달하기 위하여』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SF라는 냄비 안에 B급 코드와 찌질한 인물들, 대소동, 마지막으로 휴머니즘을 들이부어 소설을 끓여 내고 있다. 혀는 짜릿하게, 위장은 뜨끈하게 만드는 부대찌개 같은 글을 쓰고 싶다. 『장르의 장르』,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에 참여하며 SF에 대한 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한국 SF를 이끄는 젊은 작가 임태운의
명랑하고, 우주적인 이야기 세계


임태운 작가는 2006년 단편 「앱솔루트 바디」를 발표하고, 이듬해 한국전자출판협회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한 장편 『이터널 마일』을 펴내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어느덧 15년차 작가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만의 젊은 감각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종말 하나만 막고 올게』는 9년 만에 출간되는 임태운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데뷔작인 「앱솔루트 바디」를 개작한 「궁극의 몸」을 비롯해,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게재되어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받았던 「가울반점」,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신작이자 표제작 「종말 하나만 막고 올게」 등 작가가 애착을 가지고 엄선한 여섯 개의 단편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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