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을 [주부생활], [우먼센스] 등 여성지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여성 독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우리 시대가 담아내는 여성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했다. 대중문화의 생산자였던 경험과 소비자로서의 입장을 녹여냈다. 현재 실버톡 대표, 저서 『불량한 오십』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십이라는 나이는 서른의 불안이나 마흔의 자기반성 없이 편안해서 좋다”
- 전직은 커리어우먼, 현직은 ‘백수 아줌마’의 쏘쿨한 관계 맺기 - 세상과 가족과 또 나와 새롭게 시작하기
“생각할수록 가족은 정체불명의 집단이다. 어쩌다 우리는 한 가족으로 만나 이토록 사랑하고 미워하고 걱정하고 서운해하고 궁금해하고 귀찮은 날 것 그대로의 인간관계에 기대어 살게 된 걸까. 어쩌면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건 생물학적 가족이 아니라 위로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존재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