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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빠가 육아휴직을 결정했다
글쓴이
임아영 외 1명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21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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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아영

1982년에 태어나 거의 서울에서만 살았다. [경향신문] 기자.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에세이스트로, 육아의 고단함과 힘겨움을 글쓰기의 힘으로 버텼다. 좋아하는 일이 글쓰기라 기자가 됐고, 아이를 낳고서는 답답함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글쓰기뿐이라 일기를 썼다. 육아휴직 중에도 남편이 퇴근하면, 아이가 잠들면, 친정엄마가 와주시면 일기를 썼다. 그 일기를 [경향신문 부부기자가 사는 법] 블로그에 「기특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런 줄도 모르고 엄마가 됐다』를 펴냈으며, 이후 4주에 한 번씩 [경향신문] 토요판에 「임아영 기자의 폭풍육아」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가사와 육아 같은 돌봄노동이 ‘여성의 역할’이라고 믿는 신화와 싸워야 진정 평등한 세상이 온다고 믿으며 여성들이 밖으로 나온 만큼 남성들이 집 안으로 들어와야 남성들도 더 행복해진다고 믿는다.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장시간 노동으로 지탱해온 한국식 자본주의와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가부장적 사회의 시선과 싸워야 하는 일이다. 그 이중 고통의 구조를 바꿔야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만큼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b>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아빠에게</br>부부 공동육아를 하는 부모들에게</b></br></br>『아빠가 육아휴직을 결정했다』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결정한 이후 달라진 좌충우돌 육아 현장을 젊은 부부가 실감나면서도 현실적으로 꾹꾹 눌러 쓴 육아 에세이다. 아이 엄마의 글과 아빠의 글이 번갈아 등장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의 현실적 고충과 애환, 아이와 함께한 행복한 경험들, 그리고 부모로서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냈다. 엄마의 육아는 당연시되고 아빠의 육아는 대단하게 여겨지는 현실, 좋은 어른이 되고 싶게 만드는 아이들의 힘, 좀비같이 좀체 없어지지 않는 가사노동, 독박육아를 하며 마주하게 된 육아정책의 허점들, 부부 공동육아를 하면서 비로소 서로를 이해하게 된 부부 이야기 등 대한민국 맞벌이 부부의 육아 현실이 아주 구체적이고 생생한 언어로 그려진다. 지금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아빠들’을 위한 본격 육아휴직 권장도서이자, ‘육아 기회를 놓친(혹은 놓치게 될) 아빠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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