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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나는 지혜를 사랑했지만 쾌락도 좋아했다
글쓴이
박성만 저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21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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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만

삶의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의 내면에 귀 기울이는 심리치료사.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메시지를 듣고자 지난 20여 년간 신학, 정신분석학, 분석심리학, 종교심리학 등을 공부했다. 한남대학교·협성대학교·평택대학교 대학원과 온석대학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MBC [생방송 오늘], [기분 좋은 날] 외 다수 방송에도 출연했다. 오랜 강의와 연구 끝에 모든 사람의 심리적 바탕이 되는 여성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중년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문제와 마주하는 가운데 『오늘부터 나를 위해 울기로 했다』를 쓰게 되었다. 현재 가나심리치료연구소 소장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를 하며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너의 화는 당연하다』와 『수다 떠는 남자』,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모든 것이 헛되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던 지혜의 왕 솔로몬
쾌락마저 즐겼던 그 솔로몬이 1인칭 고백으로 전하는 삶의 지혜

지혜를 얘기할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솔로몬 왕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솔로몬을 지혜의 왕으로 꼽으면서도, 그 지혜가 구체적으로 무얼 말하는지 모른다. 그가 무척이나 쾌락을 즐긴 사실 또한 알지 못한다.

지혜의 왕으로 추앙받는 솔로몬의 지혜는 과연 무엇이며, 그의 지혜는 우리 삶에 어떤 가르침을 주고, 쾌락과 지혜는 어떤 관계여서 한 사람에게서 양립할 수 있었을까? 이런 의문의 실마리를 솔로몬의 1인칭 고백과 심리학적 해석을 통해 찾아보는 책이다. 이를 통해 독자 스스로 마치 솔로몬처럼 자신만의 지혜로운 삶에 다가서도록 한다.

책은 성서에 나오는 아주 적은 분량의 솔로몬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의 삶을 1인칭 고백으로 재구성하고 그 궤적과 심리를 따라간다. 그러면서 솔로몬 지혜의 본질과 그 지혜가 현재 우리 삶에 시사하는 바를 전해준다. 또 솔로몬이 과하도록 즐긴 쾌락이 어떻게 지혜와 상호작용하고 그 둘의 접점은 어디이며, 어떻게 적용하여 삶의 지혜와 활력을 얻어야 하는지도 들여다본다.

독자는 자신의 치부까지도 드러내는 솔로몬의 고백을 통해 위대한 왕이 아닌 인간 솔로몬을 자신인 듯 만나고, 그 고백과 해석을 통해 지혜에 이르는 자기만의 고유한 길에 들어설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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