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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글쓴이
데이먼 센톨라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1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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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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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 센톨라

실리콘밸리가 인정한 소셜 네트워크 분야의 석학.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을 비롯한 IT 기업부터 글로벌 금융 회사와 NBA 프로 농구팀, 미 육군성 등 수많은 리더와 기업, 단체들을 종횡무진하며 혁신의 통찰을 건네고 있다.

코넬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의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와 하버드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다수의 연구를 진행했다. MIT 슬로언경영대학원의 부교수를 거쳐,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애넌버그커뮤니케이션스쿨의 교수이자 네트워크다이내믹스그룹(Network Dynamics Group)의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20년 넘게 네트워크과학을 연구하며 인간 행동이 언제, 어떻게, 왜 변하는지에 깊이 천착해왔다. 새로운 믿음이나 행동의 확산에 관한 ‘복잡한 전염’ 연구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특히 25%의 사람들만 확보하면 집단 전체를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음을 증명함으로써 ‘사회 변화의 티핑 포인트’에 관한 오랜 논쟁을 매듭지었다. 그의 연구는 《사이언스》《네이처》《미국국립과학원회보》 등 명망 있는 학술지에 수차례 게재되며 주목받았고, 2006년과 2009년, 2011년 세 차례에 걸쳐 미국사회학회(ASA)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행동은 어떻게 확산되는가(How Behavior Spreads)』가 있으며, CNN과 《뉴욕타임스》《타임》《워싱턴포스트》《애틀랜틱》 등 세계적인 언론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5%가 동조할 때, 태풍은 비로소 찻잔 밖으로 나온다!
#BlackLivesMatter, 플랫폼 혁명, 그린 뉴딜, 미투 운동까지
정치·경제·기술·사회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빅 체인지’ 시그널을 읽는 법

-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2021년 읽어야 할 필독서” · 『컨테이저스』 조나 버거가 꼽은 최고의 책
- 구글코리아 조용민 매니저 ·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 · 『관계의 과학』 김범준 교수 강력 추천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실리콘밸리가 주목한 최고의 네트워크 석학 20년 연구 결정판!


오랫동안 학자들은 인간 행동도 바이러스처럼 우연한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고 믿었다. 그러나 새로운 믿음이나 행동, 규범의 확산은 질병의 확산과는 다른 규칙을 따른다. 무엇보다 이러한 변화들은 개인의 삶을 뒤바꿀 뿐 아니라 기업과 정부, 세계 질서에 거대한 전환을 불러온다.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대변혁의 길목에서 이제는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하는 이유다.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는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변화의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밝힌다.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고,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나는 일이 왜 그토록 많은가? 가망 없어 보이던 혁신이 안착하고, 논란을 동반한 홍보 캠페인이 승리를 거두고, 비주류로 불리던 운동이 세상을 뒤흔든 데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가?

20년 넘게 방대한 연구를 이어온 저자는 그 핵심이 소셜 네트워크, 즉 사회적 연결망에 있음을 증명해낸다. 복잡한 전염(complex contagion)이라는 개념에 따르면, 기존의 믿음과 규범을 흔드는 변화일수록 가족이나 친구, 동료처럼 끈끈하게 연결된 관계가 확산의 성패를 좌우한다. 소수의 유명 인플루언서와 오피니언 리더가 다수를 움직인다는 통념이 뒤집히는 순간이다. 나아가 25%가 모이면 집단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사회 변화의 티핑 포인트’를 통해, 조직 문화와 인종 및 성 차별, 정치적 양극화 등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문제들을 풀어나갈 구체적인 통찰을 건넨다.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에서 소개하는 변화의 법칙과 전략은 우리에게 시대의 변곡점을 읽는 안목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할 무기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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