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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승이 필요한 시간
글쓴이
홍승완 저
출판사
예문아카이브(예문사)
출판일
2021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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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승완

인물 탐험가Human Explorer, 작가, 교육 콘텐츠 기획자. 열 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경영 컨설팅사와 HRD 기업에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자기 계발과 조직 경영,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한 교육 콘텐츠 전문가이다. 현재 콘텐츠랩 심재(心齋) 대표로 활발한 저술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며 다수의 출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매년 100권의 책을 정독하고 있으며 3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500편의 서평을 쓴 걸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로 여기고 있다. 몇 권의 운명 같은 책을 만나서 인생의 변곡점을 헤쳐 나온 일을 더없는 축복으로 간직하고 있다. 책과 독서를 통해 인생이 깊어질 수 있음을 믿으며 지금도 매일 책을 읽고 밑줄 긋고 기록하고 있다. 20년 가까이 독서와 서평 강의, 독서 모임을 진행해 왔으며, 2024년부터 독서와 글쓰기 커뮤니티인 〈북앤딥라이프Book & Deep Life〉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읽고 쓰는 삶〉의 힘과 멋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마음편지』, 『스승이 필요한 시간』, 『인디 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합니다』, 『내 인생의 첫 책 쓰기』, 『위대한 멈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스승은 제자의 오래된 미래다

한 사람이 스승에게 배우는 형태는 크게 사사(師事)와 사숙(私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사사는 스승을 직접 만나서 가르침을 받는 방식이고, 사숙은 만날 수 없는 스승을 책과 작품 등을 통해 배우며 마음으로 본받는 것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멘토링과 코칭은 사사에 속한다. 그런데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스승에게만 배울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누군가를 사숙할 때 창의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고 더 자유롭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 사사와 함께 사숙을 중요하게 다루는 이유다.

사사든 사숙이든 참된 스승은 제자의 ‘오래된 미래’다. 스승이라는 존재는 제자가 발견해야 할 본연의 나를 암시하고, 스승의 삶은 제자가 열어야 할 새로운 삶의 모델을 보여준다. 이것이 우리가 스승을 만나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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