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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서 백관지
글쓴이
위징 외 1명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1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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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위징

당나라 초기의 명재상이다. 자는 현성(玄成)이고, 거록군(巨鹿郡) 하곡양현(下曲陽縣) 사람이다. 일찍이 수(隋)나라의 위공(魏公) 이밀(李密)을 따라 수나라에 반기를 들었다. 당(唐) 고조(高祖) 무덕(武德) 원년(618년)에 당나라에 귀순했다. 정관(貞觀) 원년(627년)에 간의대부(諫議大夫)·비서감(秘書監) 등을 지냈고, 고적(古籍)을 정리하고 『수서(隋書)』의 편찬 작업에도 참여했다. 후에 시중(侍中)·태자태사(太子太師)에 임명되었고 정국공(鄭國公)에 봉해졌다. 직언을 잘했고 왕도정치를 주창했다. 태종(太宗)을 보좌해 정관지치(貞觀之治)를 이룩했다. 정관 17년(643년)에 세상을 떠났다. 저작으로는 『수서』를 비롯해 『정관정요(貞觀政要)』·『군서치요(群書治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국내 최초의 수나라 역사서, 『수서』

대운하를 판 나라, 고구려를 침입했다가 살수대첩으로 무너진 나라, 그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수나라다. 상고시대부터 한나라까지의 역사가 『사기(史記)』에 담겨 있다면, 혼란했던 남북조 시대를 통일한 수나라의 역사는 『수서(隋書)』에 담겨 있다. 「백관지」는 『수서』에 수록된 십지(十志) 중의 한 편이다. 「백관지」는 『수서』 권26∼권28에 수록되어있고, 상·중·하 세 편으로 이뤄져 있다. 「백관지」는 남조 양(梁)나라와 진(陳)나라 및 북조 북제(北齊)와 북주(北周)에서 수나라까지의 관제를 수록하고 있어 남북조 시기 각 왕조의 관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료이다. 특히 수나라의 관제는 한위(漢魏) 이래 관제의 변화를 집대성하여 당송(唐宋) 관제의 발전에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국내 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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