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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와 함께하는 여름
글쓴이
로라 엘 마키 외 1명
출판사
뮤진트리
출판일
2021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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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라 엘 마키

라디오 픽션 시나리오 작가이자 <프랑스 앵테르> 방송의 독서 프로그램 “나쁠 리 없잖아Ca peut pas faire de mal”의 PD이다. 지은 책으로 《H. G. 웰스》와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작가이자 정치인, 그리고 위대한 인간 빅토르 위고. 1802년에 태어나 1885년에 삶을 마감한 위고는 《레 미제라블》과 《파리의 노트르담》 외 여러 문학 작품을 써낸 작가이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정치인이었다. 오늘날까지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 속 여러 주인공을 만들어냈고, 첨예한 정치적 이슈들에 맞서 원대한 투쟁을 이끌었으며, 열정적 사랑도 누렸다.

그러나 이런 성공도 그에게 닥친 운명의 타격을, 내밀한 슬픔을 막아주지는 못했다. 84년의 삶 동안 숱한 정치적 격변을 겪었으며, 19년이나 영국의 외딴 섬에서 망명 생활을 해야 했고, 네 명의 자식을 병으로 사고로 먼저 떠나보내야 했다. 그런 삶의 와중에도 그는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인류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성찰했고 그것을 문학 작품에 담아냈다.

‘민중’은 위고에게 영원한 관심의 대상이었고, 그들을 위한 ‘정의’는 그의 삶의 지표였다. 그는 평생 ‘민중’과 ‘정의’를 향한 자기 생각을 받들고 지켜냈으며, 자기 삶을 한 편의 파란만장한 소설로 만들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바로 그 빅토르 위고라는 인간을, 그의 위대함을 만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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