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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자리
글쓴이
김우재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1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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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우재

초파리·꿀벌 유전학자. 어린 시절부터 꿀벌, 개미와 같은 곤충에 관심이 많았다.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서 바이러스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후연구원으로 미국에서 초파리 행동유전학을 연구했다. UCSF에서 초파리 행동유전학의 대가인 유넝 잔 교수를 사사했으며, 2015년부터 캐나다 오타와대학교 교수로 초파리 수컷의 교미시간이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신경회로의 관점에서 연구했다. 2021년에 하얼빈공업대학교 생명과학센터 교수로 부임해 초파리와 꿀벌의 사회성 행동을 연구하고 있다.

본업인 행동유전학 연구 외에도 과학자들과 연대를 모색하며 [한겨레] [동아사이언스] [이로운넷] [뉴스토마토] [주간경향] 등을 통해 과학과 사회에 대한 글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꿈의 분자 RNA』 『플라이룸』 『선택된 자연』 『과학의 자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과학 부재의 한국 사회에 던지는 현장 과학자의 대담한 문제 제기와 통렬한 비판

한국 과학계의 패스파인더, 가장 논쟁적인 과학자 김우재 교수가 던지는 도발적인 질문! “왜 한국에는 과학이 없는가?”

《과학의 자리》는 과학에 대한 정의와 인식에서부터 한국 학계의 서구 이론에 대한 종속성과 인문학 편향성까지, 과학에 대한 근본적 성찰과 고민을 담은 도발적인 문제작이다. 과학의 사회적 의미와 역할에 대한 과학자 사회 내부의 첫 시선이자 주체적 논의와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독보적 의의를 지니는 작품이다. 27년간 실험실에 몸 담고 있는 현장 과학자인 동시에 사회적 논의에 활발하게 참여해온 저자의 ‘과학’에 대한 지적 여정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은 과학기술의 시대에 지식인으로서 과학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한국 사회에서 과학은 어떤 의미인지를 고민하는 독자에게 많은 통찰과 시사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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