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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글쓴이
정영욱 저
출판사
부크럼
출판일
202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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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영욱

1992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다. 2017년 『편지할게요』로 정식 데뷔한 이후, 꾸준히 수필을 집필하며 자신만의 문장 세계를 구축해왔다. 대표작으로는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가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구원에게』를 출간했다. 동시에 출판사 대표로서, 집필에만 머무르지 않고 출판인으로서의 길 또한 함께 걸어가고 있다. 누적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한국 대중 수필의 흐름 속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서점 순위에서 이탈하지 않은 이례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작가의 성장 방식과 출판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판매 기록이나 이력을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가는 그의 행보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가로서의 선두적 위치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 선정’ 베스트셀러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작가 정영욱의 신간.

나를 응원할 용기가 없는 이들을 위해.
비록 우리가 서로를 알지 못하더라도. 평생을 모르고 살았더라도.
“당신,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 이전 도서를 통해 40만 부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한 에세이 작가 정영욱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작가 정영욱은 이번 책을 통해 당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응원한다. 책을 통해 연결되어 있는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알지 못한다. 나이도 성별도, 심지어 이름조차 알지 못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기에 예측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당신도 나도, 각자의 걱정과 두려움을 안고 있으리라는 것. 자주 흔들리고, 견뎌 왔고, 몹시 지쳤을 거라는 것. 세상에는 나를 안다는 이유로 상처 주는 사람들이 많다. 양방향으로 전달되는 따듯한 언어는 점점 찾아보기 힘들다. “도대체 그런 생각을 왜 해?”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 그래?”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어느덧 마음을 흔들고 불안하게 만드는 언어들이 더 잦고, 나를 응원할 용기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 이유 없이 상처를 주고받는 것처럼, 우리는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를 격려할 수도 있다. 당신을 잘 알든 잘 알지 못하든,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아줄 수 있다. 정영욱 작가는 말한다. 아무 일이 없어도 무너지기 일쑤인 우리의 삶이 있다면, 무너지고 있어도 아무 일 없는 듯 ‘잘 되고 있다.’ 말해 줄 수 있는 삶도 분명히 있다. 당신이 조금 더 용감하게 내일을 맞이했으면 한다. 자신을 응원할 수 있었으면 한다. 하지만 그럴 용기조차 없을 때,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한 사람이 당신을 응원할 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응원할 것이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하는 연습조차 버겁게 느껴질 때. 애써 온 시간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 그것으로 충분한 당신, 부디 날카로움에 움츠러들지 말길. 흔들리지 말길. 흔들리더라도 자책하지 말길. 당신이 걸어온 길, 당신이 서 있는 곳, 당신이 되고자 하는 것 모두,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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