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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집이 거울이 될 때
글쓴이
안미선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1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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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미선

사람들의 기록되지 않은 일과 삶을 책으로 펴냈다. 지은 책으로 《길 위의 간호사: 약자의 편에서 새 세상을 꿈꾸며 걸어온 조옥화의 삶》(산지니, 2026), 《다정한 연결: 나와 당신을 살게 하는 소리 없는 다정함의 기록》(산지니, 2024), 《당신의 말을 내가 들었다》(낮은산, 2020), 《그때 치마가 빛났다》(오월의봄, 2022), 《집이 거울이 될 때》(민음사, 2021), 《똑똑똑, 아기와 엄마는 잘 있나요?》(동아시아, 2019), 《언니, 같이 가자!》(삼인, 2016), 《여성, 목소리들: 섹슈얼리티, 가족, 노동, 삶…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오월의봄, 2014), 《모퉁이 책 읽기: 여자들의 책 읽기 책 속의 여자 읽기》(이매진, 2016)가 있고,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한겨레출판, 2024),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후마니타스, 2023) 등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옛집을 찾았다. 자기 자신을 직접 이야기한다.
삶을 기록한다. 앞으로 걸어간다.”
─ 장영은, 『여성 정치를 하다』 저자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의 목소리를 기록해 온 작가 안미선의 에세이 『집이 거울이 될 때』가 출간되었다. ‘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팬데믹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집이라는 공간과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시간이 주어졌다. 집은 가장 내밀한 공간이다. 집을 생각하는 것은 곧 그 안에 담긴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일이기도 하다. 벽에 기대어 집을 생각할 때, 집이 도리어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그 순간이 책의 제목인 ‘집이 거울이 될 때’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말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집 이야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글들은 그 집들과 지붕을 맞대고 있는 한 집에서 먼저 새어 나온 작은 이야기다. ─ 「들어가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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