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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타고 달이 지나간다
글쓴이
고성만 저
출판사
여우난골
출판일
2021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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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성만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났다. 1993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1998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올해 처음 본 나비』 『슬픔을 사육하다』 『햇살 바이러스』 『마네킹과 퀵서비스맨』 『잠시 앉아도 되겠습니까』 『케이블카 타고 달이 지나간다』 『파씨 있어요?』, 시조집 『파란, 만장』을 발간했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연제호숫가를 산책하며 살고 있다.

2019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조 등단
2022년 시조시학 젊은시인상 수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동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고성만 시인의 시집 『케이블카 타고 달이 지나간다』가 시인수첩 시인선 46번으로 출간됐다.
“고성만 시인의 시는 주체의 분열을 재현함으로써 폐쇄된 세계의 균열을 폭로한다. ‘제 몫의 짐’이란 개인의 경험적 층위에서 제한되고 감당해야 하는 단절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재론될 사적 역사의 동력이자 더 나은 사회적 관계를 재생산하는 표상이라 할 수 있다. 분열된 주체를 폭로함으로써 추레한 생을 긍정하려는 의지는 부정적 현상을 은폐하려는 폭력으로부터 탈주하여 세계를 향유하는 ‘나’의 삶, 그 자체이다. 욕망이 억압되는 사회, 그 안에서 파생된 슬픔을 삶의 토대로 수용하는 것이야말로 주체를 새로운 가능성으로 밀고 나가는 힘이 될 것이다.” - 이병국(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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