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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으로 읽는 부활 신앙
글쓴이
김근주 저
출판사
뉴스앤조이(newsnjoy)
출판일
202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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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근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신학 석사(Th. M.) 학위를 받은 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로 유학하여 칠십인역 이사야의 신학적 특징을 다룬 “The Identity of the Jewish Diaspora in the Septuagint Isaiah”라는 논문으로 박사(D. Phil.) 학위를 받았다. 그 연장선에서 제2성전기 연구와 칠십인역의 우리말 번역 작업에 힘쓰고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쳤고, 지금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연구위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을 위한 레위기》, 《특강 이사야》, 《특강 예레미야》(이상 IVP),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소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소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2》, 《소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3》(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구약의 숲》, 《다니엘처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이상 대장간), 《구약으로 읽는 부활신앙》(뉴스앤조이)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생각을 깨우는 히브리어 365》와 《성경전서 새번역》 본문에 해제를 붙인 “교양인을 위한 성경” 시리즈(이상 봄이다프로젝트) 구약 편을 저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부활 없는 구약에서 만나는
부활 신앙의 본질

구약에서 복음의 정수를 캐내어
시대와 호흡하는 신학자 김근주
구약 본문과 제2성기 주요 문헌 속에서
부활 신앙의 본질과 근원을 추적하다.

부활 신앙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바울은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될 것이라고 말할 정도다(고전 15:13-14). 그러나 그리스도교가 신약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는 구약성경에서는 부활에 대한 언급도 내세에 대한 관심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육체로 오시기 전 구약 시대의 사람들은 부활 혹은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여정이다. 저자는 구약의 본문과 제2성전기 문헌을 살피면서 부활 신앙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 본질은 무엇인지 추적한다. 부활 신앙의 껍데기만 취하며 자기 안위와 욕망에 충실한 오늘의 교회 앞에 진정 부활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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