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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과 21세기
글쓴이
김상태 저
출판사
글로벌콘텐츠
출판일
2021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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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태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저술활동을 시작한 이후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추구하고 시험했다. 이는 대중이 전문가로부터 듣는 청취자나 학생으로서의 수동적 입장을 넘어 지적 활동 전체에 걸친 대중의 개입과 전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진정한 민주사회와 복지사회의 마지막 과제이자 증거라고 생각한다. 나아가 이로 인해 전문가들의 지적 활동도 더욱 생산적이고 올바르게 기능하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그의 글쓰기는 특정한 주제에 고정되지 않는다. 그는 대중적 글쓰기가 어떤 상황,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대중 스스로가 원하게 되면 그 즉시 다룰 수 있어야 하며, 또 그 주제에 대해 의미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입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그래왔듯 그는 앞으로도 똑같은 일을 계속할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1990년대 한국 사회 섹스라는 기호를 다루는 사람들》(새물결, 1996), 《프리섹스주의자들에게》(이후, 1999), 《도올 김용옥 비판》(옛오늘, 2007),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책보세, 2012), 《어린 왕자의 가면》(책보세, 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조선과 21세기: 영실평원의 독사들』은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다. 21세기의 우리가 고조선에 닿을 수 있게 올바른 길로 이끄는 안내서이자, 세상을 거시적이고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역사 지침서이다. 현재 고조선의 모습은 독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한라산의 영실평원과 같다. 고조선의 역사는 극단적인 여러 견해가 난무하며, 그 속에서 우리가 역사의 진실을 찾아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조선 이론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단, 그러한 이론들을 왜곡하고 망가트려 우리를 역사적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독사들이 누구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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