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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구약성서 신학
글쓴이
존 H. 월튼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2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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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H. 월튼

히브루유니언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무디 성경 대학에서 20여 년간 가르쳤으며, 현재는 휘튼 칼리지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아 홍수의 잃어버린 세계』, 『토라의 잃어버린 세계』,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 『창세기 1장과 고대 근동 우주론』(이상 새물결플러스), 『창세기 1장의 잃어버린 세계』(그리심)라는 독창적인 저술을 통해 구약성서 특히 창세기와 고대 근동 문헌 간의 비교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신학자다. 『창세기 격론』(IVP), 『창조 기사 논쟁』, 『아담의 역사성 논쟁』, 『기원 이론』(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의 책에도 글을 기고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구약성서는 그 자체로 권위를 갖는 하나님의 계시이며 최초 저자와 청중의 맥락에서 해석되어야 할 고대 텍스트다.”

전통적으로 학자들은 히브리 정경을 해석할 때 기독교 신학의 렌즈를 통해 신약성서와의 연관성 속에서, 특히 기독론적인 관점에서 텍스트를 다루어왔다. 고대 텍스트의 의미를 현재에 적용하는 작업은 수천 년간 이어온 교회와 신학의 주요 과제였으며 신학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시대마다 구약성서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그 과정에서 구약성서가 그 자체의 맥락에서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 어떤 기능을 수행했는지는 서서히 잊히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여기 소개하는 존 H. 월튼의 『교회를 위한 구약성서 신학』은 과거의 책인 구약성서가 그 자체의 맥락과 인지환경에서 전달하고자 의도했던 메시지가 무엇인지 밝히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는다. 고대 근동의 소위 “문화의 강”에 정통한 저자는 구약성서를 신약성서나 기독교 신학에 예속시키지 않고 그 자체로서 해석할 때 구약성서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진리들을 밝혀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이러한 작업을 통해 신구약 성서의 연속성과 상호 의존 관계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며 결과적으로 기독교 신학이 더욱 풍성하고 온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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