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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책
글쓴이
최종규 저
출판사
스토리닷
출판일
2021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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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종규

공식 계정사락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고 숲살림을 짓습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습니다.

《곁책》,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책숲마실》,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같은 책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말꽃(국어사전) 지음이가 말하는
두고두고 되읽고픈 책

“제가 곁에 두는 책은 좋은 책이 아닙니다. 저는 좋은 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즐겁게 읽을 책, 아름답게 맞이하는 책, 사랑스레 노래하는 책, 이 세 가지를 반깁니다. 이웃님하고 펼치고 싶은 《곁책》 이야기란 새책도 헌책도 아닌, 이름난 책도 덜 알려진 책도 아닌, 아이들한테 물려주면서 두고두고 되읽고픈 책을 얘기하고 싶어요.”

이번 책은 한마디로 ‘우리말꽃(국어사전) 지음이가 두고두고 되읽고픈 책’으로 오늘 이곳에서 어른으로서 즐겁게 읽고 곁에 둔 다음, 앞으로 어른으로 자라날 어린이가 나중에 곁에 두어 길동무로 삼으며 생각에 새롭게 꽃날개를 달도록 북돋우는 책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크게 다섯 갈래로 나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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