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젊은 ADHD의 슬픔

  •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젊은 ADHD의 슬픔

글쓴이
정지음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1년 6월 25일

리뷰 60 밑줄 0 포스트 0 리스트 0

  • 읽고있어요

    0명
  • 다 읽었어요

    1명
    스릅
  • 읽고싶어요

    0명

저자

이미지

정지음

1992년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젊은 ADHD의 슬픔》으로 첫 책을 냈다. ADHD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유년과 청소년기로 거슬러 올라가니 아직 발굴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서운해하고 있었다. 까닭 없이 미움받는 사람, 반에서 꼴지를 도맡는 사람, 어이없이 사기당한 사람, 미래가 캄캄하기만 한 사람, 소중한 것을 잃어 본 사람, 자꾸 실패하는 사람 들이 내 이야기에 기대어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시트콤 소설 《언러키 스타트업》, 관계의 어려움을 이야기한 에세이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 형형색색 실패의 빛깔들을 기록한 《오색 찬란 실패담》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새하얀 밤과 깜깜한 낮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 인사

엉망진창 실수투성, 미워했던
지난 시절에 건네는 화해의 기록


8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인 정지음 작가의 『젊은 ADHD의 슬픔』이 출간되었다. 『젊은 ADHD의 슬픔』은 저자가 성인 ADHD 진단을 받은 26세의 어느 하루에서 시작한다. 깜빡 잊어버리고 뭐든 잃어버리는 실수투성이 삶에 익숙했던 그는 진단 후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성격적 개성이라고 생각했던 특성들이 단지 질환의 증상일 뿐이라는 허무함과 괴로움, 어린 시절에 ADHD 치료를 받았다면 남들처럼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을 거라는 후회와 미련. 위로를 얻고자 비슷한 고민을 하는 ADHD 환자들의 이야기를 찾아보지만 전문 의학서의 차가운 ‘사실’들만 마주해야 했던 저자는 ‘흩날리는 집중력’을 붙잡고 자신의 이야기를 써 보기로 다짐한다. 『젊은 ADHD의 슬픔』은 엉망진창 실수투성이인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따뜻하게 품어 주는 화해의 기록이다. 못난 자신 때문에 외롭고 괴로운 모든 이를 향한 위로의 손길이기도 하다.
9.6
평가 72리뷰 60
리뷰 쓰기
  • 1개

  • 2개

  • 3개

  • 4개

  • 5개


전체 리뷰 (60)
최근 작성 순
빈 데이터 이미지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어요.

이 책의 첫 번째 리뷰를 남겨보세요.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