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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벨룽의 반지 (큰글자책)
글쓴이
조지 버나드 쇼 저
출판사
이너북
출판일
202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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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 버나드 쇼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 비평가, 웅변가. 더블린 중산층 가정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가세가 기울어 초등학교 교육밖에 마치지 못했다. 모친의 영향으로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어릴 때부터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로시니, 벨리니, 도니체티, 베르디 등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나 휘파람으로 부를 수 있었다고 한다. 정규 교육을 받은 기간은 매우 짧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 외에도 문학, 미술에 관심을 보이며 배움을 이어나갔다. 1876년 런던으로 이주하여 작가이자 소설가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1880년대 중반에 이르러 연극과 음악 비평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1894년 희곡 『무기와 인간Arms and the Man』으로 첫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약 13년간 신문과 잡지의 비평란을 담당하며 주로 음악, 미술, 연극, 문학 분야의 평론 활동을 이어갔고, 1880년대 후반에서 1890년대 초반에 걸쳐 약 6년간 [스타The Star]와 [월드The World]지를 통해 선보인 음악 평론은 그의 수많은 글 가운데서도 정수로 꼽힌다. 음악 평론은 엘리트 계층보다는 모든 사람이 즐겁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 소신대로, 전문 용어를 피해가며 비전문가를 위한 글을 썼다. 대표 극작품으로 『인간과 초인Man and Superman』(1903), 『피그말리온Pygmalion』(1913), 『성녀 조앤Saint Joan』(1923) 등이 있으며 19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리하르트 바그너의 걸작 『니벨룽의 반지』에 대한 해설서이다. 이 책은 상습적이고 통념적인 세태의 일탈을 꿈꾸는 바그너만의 독특한 세계가 들어 있는 작품이다. 한 장 한 장 막이 올라가고 닫히는 무대 연극 같은 느낌으로 독자들에게 서서히 다가온다. 다소 설명적인 부분들이 많아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음악적 요소와 더불어 극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있다.

때론 소설가처럼 이야기를 구사하기도 하고, 때로는 진정한 음악인의 자태를 뽐내는 예술의 선두주자 바그너. 그는 진정한 예술가의 기질을 타고난 사람이다. 완전한 바그너주의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오케스트라처럼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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