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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문으로서의 동학
글쓴이
김용휘 저
출판사
모시는사람들
출판일
2021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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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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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휘

대구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 1991년 한양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동학의 시천주 사상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학교 철학과 강사, 군산대학교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HK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동학학회 총무이사,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생명평화위원장, 천도교한울연대 사무총장, 방정환한울학교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환경과 생명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생명평화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지난 2년간 인도 오로빌에서 공동체를 경험하고 돌아와 지금은 방정환의 정신을 계승하는 ‘방정환배움공동체 구름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동학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의 철학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학문으로서의 동학』, 『최제우의 철학』, 『손병희의 철학』, 『최제우, 용천검을 들다』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동학의 불연기연의 논리와 인식론-반대일치와 포월의 논리」, 「도가의 무위자연과 동학의 무위이화 비교 연구」, 「20세기 전반 천도교 지식인의 서양 인식과 신문명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동학(東學)을 우리나라(東國)의 학문으로 자리매김하며 그 사상적, 철학적 특질을 밝힌 책이다. 2007년 초판을 15년 만에 개정하였다. 이 책에서 제기한 ‘우리나라 학문으로서의 동학’이라는 패러다임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호응 속에서 어느 정도 보편화되었다. 그러므로 개정판에서는 좀 더 본격적으로 수운이 학(學)으로서는 동학이되, 도(道)로서는 ‘천도(天道)’라고 한 점, 다시 말해 보편적 철학으로서의 측면에 집중한다. 이 시대는 천도와 전 지구적 천덕(天德)의 회복과 부활이 절실한 때인 만큼, 동학사상이 비장(?藏)한 다시개벽의 큰 진리로 시대전환, 문명전환, 생명전환의 큰 과제를 풀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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