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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지역 기독교 기관과 지역사회
글쓴이
윤정란 외 6명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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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정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교수.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일제시대 한국기독교여성운동연구”라는 주제로 2000년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부터 한국근현대사에서 여성사, 독립운동사, 개신교사 등의 연구에 전념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 기독교 여성운동의 역사』(2003), 『19세기말 서양선교사와 한국사회』(공저, 2004), 『전쟁과 기억』(공저, 2005), 『종교계의 민족운동』(공저, 2008), 『서북을 호령한 여성독립운동가 조신성』(2009), 『혁명과 여성』(공저, 2010), 『왕비로 보는 조선왕조』(2015) 등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순천대 인문학술원은 순천대학교가 위치한 전남 동부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문화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전남 동부지역 기독교 선교는 순천 선교부와 순천노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북평양, 남순천’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지역 기독교가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기독교의 발전은 지역사회의 교육, 문화, 정치, 의료 등 다양한 방면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따라서 전남 동부지역 사회의 근대적 발전과 기독교 선교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전남 동부지역 교회의 구심체였던 순천노회 전체가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 반대운동 과정에서 커다란 수난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전남 동부지역 선교와 교회의 역사는 지역차원에서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사와 한국민족운동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역의 기독교선교와 교회발전의 역사를 한국 근현대 전체 흐름과 연관지어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발간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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