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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건축
글쓴이
오신욱 저
출판사
드림빅
출판일
2021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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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신욱

라움건축사사무소의 대표 건축가로, 현재 동아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동아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고, ‘건축설계과정에서 스키마(Schema)의 의미와 작용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1년, 건축가 노정민과 ‘라움건축’을 설립해 부산외국어대학교 마스터플랜 현상 설계에 당선되었다. 이후 ‘들띄우기와 흰색 건축’에 대한 주제와 실존적 공간 및 입체적 공간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2013년 부산 신인건축가상, 2015년 신진건축사대상 최우수상(국토부장관상), 2017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국무총리상), 2018년 올해의 건축가상 및 부산다운건축상, 2019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다. 대표 작품으로 [반쪽집], [마로인사옥], [O+A], [Inter White], [남산파티오], [초량도시민박], [양산 어린집], [모여가]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짓는의자]와 [자존감건축]이 있다. 2012년, 지금의 옥상 라움 사옥으로 옮긴 후, 건축, 예술, 문화와 관련된 세미나를 주최하였고, 지역의 설치작가 릴레이 전시를 지원 및 개최하였다. 최근 민간영역을 넘어 공공영역의 건축 작품을 만들기 위해 현상 공모전에 도전하여 ‘남해 생활 SOC 꿈나무센터’, ‘낙동강 생태공원 관광센터’, ‘수소선박 R&D 플랫폼’ 등에 당선되었다.

http://rauma.co.kr|raum1407@naver.com

책 소개

분야인문
대한민국 건축에 자존감이 있는가?
우리의 자존감을 찾아가는 건축 이야기

우리의 삶과 사회는 자존감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 속에서 삶의 성취와 행복에 대한 사회의 기준이 물질적인 것으로 점차 고착화되어 감에 따라 우리의 자존감은 떨어지고, 과도한 수도권 바라기식 태도는 지방의 자존감마저 사라지게 한다.

저자는 『자존감건축』을 통해 이 모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키워드가 ‘건축’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건축이라는 행위와 과정을 통해 회복된 자존감 그리고 극복된 결핍과 한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건축가인 저자는 [반쪽집], [초량도시민박], [모여가], [옥상라움] 등의 건축물을 지어가는 과정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발견한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던지고 있다. 이 메시지는 작지만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자존감을 회복하고 결핍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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