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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교육을 말하다
글쓴이
곽덕주 외 3명
출판사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출판일
202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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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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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덕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학사,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교육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소장,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이며, 한국교육사상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교육적 관계와 가르침의 존재론』(2022), 공저로 『코로나 이후의 교육을 말하다』(2021), 『유럽에서 만난 예술교육』(2017) 등이 있다. 연구 용역 「서울어젠다 이행수준 인식조사」(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0), 「경기 한국예술창작소 운영방안 연구」(경기도교육청, 2018) 등을 수행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코로나19와 함께 갑자기 찾아온 미래교육
미리 겪어 본 미래교육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했을까
관계, 본질, 변화. 세 가지 키워드로 코로나 이후의 미래교육을 만나 본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그려지던 미래교육이 어느 날 갑자기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화상으로 수업을 듣고, 온라인으로 과제를 제출하면 곧바로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는다. 친구들과는 언제든지 화상으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눈다. 디지털 매체가 중심이 되어 사람과 사람이 접촉할 일은 많지 않아 보이는 예정된 미래. 코로나19로 우리는 미래교육을, 디지털 연결 사회로의 전환을 본의 아니게 미리 경험해 보아야 했다. 그런데 미리 겪어 본 미래교육은 정말 영화에서 그렸던 것처럼 아름다웠을까.

교육이란 과연 무엇일까.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교육에서 놓치고 있었던 것은 없었을까.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가운데 그럼에도 변화해야 할 것은 또 무엇일까. 이 책에서 저자들은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던진 정해진 숙제의 답을 찾는 길로 우리들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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