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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악마
글쓴이
이수익 저
출판사
문예바다
출판일
2021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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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익

1942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나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서울대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 그 이후 동인지 [현대시]에 들어가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로 1969년 첫 시집 『우울한 샹송』을 펴내고 이어서 『야간열차』, 『슬픔의 핵』, 『단순한 기쁨』, 『그리고 너를 위하여』, 『아득한 봄』, 『푸른 추억의 빵』, 『눈부신 마음으로 사랑했던』,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천년의 강』, 『침묵의 여울』 등 12권을 펴냈으며, 시선집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불과 얼음의 콘서트』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지훈문학상, 공초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이형기문학상, 부산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예바다 서정시선집]은 도서출판 문예바다가 생애토록 시를 써 오신 우리 문단 유명 시인들의 서정시선집을 기획한 시리즈로, 『그리운 악마』는 그 첫 번째 도서이다.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수익 시인은 한국 정통 서정시의 맥을 현대적인 호흡과 맥박으로 되살려 낸 가장 대표적인 시인이다. 사랑과 슬픔이라는 전통적인 삶의 서정을 바탕으로 일상의 사소한 사물과 생물에 대한 애정, 그리운 사람에 대한 갈망을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게 노래한 그는 그동안 펴낸 열두 권의 시집들 중에서도 서정시의 정수들인 57편만을 가려 뽑아 이번 선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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