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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미술관
글쓴이
이원율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21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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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율

〈헤럴드경제〉 기자이자 미술 스토리텔러.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보고 감동을 받아 미술에 관한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미술 비전공자이기에 오히려 어떻게 표현해야 누구나 쉽고 재밌게 그림을 이해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 그 결과 누적 조회 수 1,600만 회 이상, 〈헤럴드경제〉 화제의 칼럼 ‘후암동 미술관’을 세상에 내놓았다. 매주 토요일에 연재되는 저자의 이 칼럼은 이후 여러 언론사가 주말 장편 예술 콘텐츠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친 기자답게 집요하고 꼼꼼하게 사실을 되짚음은 물론, 화가의 삶과 그림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눈에 그려질 듯이 생생하게 풀어내는 뛰어난 필력으로 네이버 기자 구독자 수 4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미술은 인생의 해상도를 높인다”라는 말을 믿으며, 독자들에게 미술로 인해 풍부해지는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사적이고 지적인 미술관》 《결정적 그림》 《하룻밤 미술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에 발 담그고 싶은 당신을 위한 생애 첫 미술책!
반 고흐부터 고갱, 이중섭까지 하룻밤에 술술 읽히는 명화 이야기


잠 못 이루는 여름밤, 이불 속에 누워 세계의 미술관을 산책할 수 있다면 어떨까?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순간이동해 반 고흐의 숨겨진 그림을 감상하고,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모네의 화려한 정원 그림을 감상한다. 고갱의 자화상이 있는 브라질의 상파울루 미술관으로도 떠날 수 있다.

『하룻밤 미술관』은 제목처럼 이불 속에서 하룻밤 동안의 미술관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책이다. 전문 지식이 나열된 어렵고 무거운 책과 달리 술술 읽히는 명화와 화가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그간 흔히 들었던 이야기들과는 또 다르다. 다빈치가 15세기의 백종원으로 통했다는 이야기라든가, 명화 [모나리자]가 미술관에서 도둑맞은 이야기라든가, 미드 [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는 티리온이 사실은 화가 로트레크를 모델로 했다는 이야기는 놀랍고도 흥미진진하다. ‘기자’라는 저자의 직업 덕에 마치 취재하듯 낱낱이 밝혀지는 명화와 화가의 속사정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순전히 발만 담그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새 미술에 진심이 된다. 인생에 한 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명화의 속사정이 궁금한 이라면, 지인들에게 똑소리 나게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자. 제8회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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