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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건축
글쓴이
수자타 버먼 외 1명
출판사
에이치비프레스(HBPRESS)
출판일
2021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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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자타 버먼

저널리스트인 수자타 버먼은 런던에서 태어나서 줄곧 살았다. 런던 건축의 진화와 함께 성장한 그녀는 현재 〈월페이퍼*〉의 온라인 디자인 에디터로 근무하며 디자인과 관련된 전문 지식을 전하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런던의 랜드마크는 후버 빌딩(No.47)인데, 1930년대에 지어진 이 아르데코 건물의 슈퍼마켓에서 쇼핑카트를 탔던 어린 시절의 향수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오픈하우스 런던 디렉터 추천
세계적인 건축 도시 런던, 그 기나긴 이야기로 안내하는 작은 책


“이 책을 읽다 보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아예 그 곳에서 길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수많은 스토리가 담겨 있고, 그중에 짧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 로리 올케이토, 오픈하우스 런던 디렉터

검색만 하면 원하는 정보가 온라인에 가득한데 굳이 가이드북을 살 이유가 있을까? 맞는 말이다. 하지만 장황한 정보보다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의견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요즘처럼 정보가 넘치는 시대란 없었으니까.

런던 최고의 건물을 엄선해 소개하는 이 책 『런던은 건축』은 뻔뻔할 정도로 짧은 가이드북이다. 디자인/건축 전문 매체 [월페이퍼*]의 에디터인 두 저자의 박식한 해설에 [타임스], [가디언], [모노클]과 일하는 포토그래퍼 태런 윌쿠의 탁월한 사진을 더한 이 리스트는 런던의 뛰어난 건축을 오감으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더없이 알맞다. 또한 이 리스트를 바탕으로 걷기 여행 코스를 제안했는데 5~10가지 건축물을 반나절 안에 돌아볼 수 있는 적절한 동선이라 부담없이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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