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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의 착함 삶의 온기를 담다
글쓴이
임승범 저
출판사
흐름출판사
출판일
202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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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승범

국립무형유산원 학예연구관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화재학으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청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는 국립무형유산원 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한남대학교 등에서 문화재학과 한국민속학 등의 강의를 했고, 현재 전주 국악방송 라디오 <온고을 상사디야>에서 ‘임승범의 문화 읽기’ 코너의 초대 손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태안설위설경』, 『해원을 위한 저승길 여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민속은 민간생활과 결부된 신앙, 습관, 풍속, 전설, 기술, 전승 문화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표준국어대사전)이다. 우리는 민속의 범위 안에서 태어나고 성장해서 살아간다. 우리가 호흡하고 있지만 숨 쉬는 것을 잊고 살아가는 것처럼 민속은 늘 우리와 함께 공존한다.

우리 민속에는 오랜 시간 민간의 지혜가 축적되었고, 인간과 자연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마음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것이 모여 하나의 역사가 됐다. 새 생명의 탄생에 관한 태몽과 출산에서도, 풀숲을 날아다니는 하얀 나비에서도, 당대 이름을 떨친 화가의 그림에서도, 『조선왕조실록』의 옛 기록에서도 사람의 온기와 착한 마음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역사와 일상의 모든 곳에 존재했던 그 심성의 사연에 대한 이유와 결과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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