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작가 진 윌리스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세계 문화 이야기
낯선 곳에서 낯선 친구를 만났을 때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건 먼저 인사를 건네는 거예요. 어색한 사이거나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도 상대방이 쓰는 언어로 먼저 인사를 건네면 어색한 분위기가 쉽게 가시지요.
《남극에 간 북극곰 북극에 간 펭귄 가족》은 유명한 수상 작가 진 윌리스가 세계의 자연 환경, 생활 문화 등을 간결한 인사말과 함께 재치 있고 흥미롭게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남극에 사는 펭귄 가족은 소풍을 떠났다가 길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남극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무언가를 만나게 되지요. 바로 남극의 정반대에 있는 북극에서 북극곰을 만나게 된 거예요. 그 뒤, 친절한 북극곰 화이트 씨는 펭귄 가족과 함께 2만 킬로미터나 떨어진 남극을 향해 모험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