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교토 본가 '화과자 가게 료쿠쇼'로 돌아온 이리노 나고무는 더부살이 중인 소녀 유키히라 이츠카의 부친 대역을 맡게 된다. 계절은 흘러 오랜만에 고향 교토에서 맞이하는 연말연시를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츠카와 보내게 되어 잔뜩 들뜬 나고무. 그러나 이츠카는 겨울, 특히 눈에는 별로 좋은 추억이 없는데……. 신년 하면 떠오르는 '꽃잎떡'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젠자이' 등, 겨울의 화과자가 한가득. 추운 계절에 추천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주옥의 하트풀 스토리를 화과자와 함께 만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