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영어덜트 소설
시빌스상 수상작
좀비를 소재로 한 청소년 소설 중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체와 폐허의 땅』이 출간되었다. 권위의 청소년 도서상인 시빌스상 수상을 비롯,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영어덜트 소설 및 가장 인기있는 도서에 선정되었으며, 브람스토커상 등 여러 문학상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시체와 폐허의 땅』은 미디어에서 단순한 괴물로 포장된 '좀비'라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보이는 한편, 어린시절 부모를 잃은 14세 소년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성장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다. 십대를 위한 포스트아포칼립스 소설이라는 별칭답게 좀비 소설 특유의 잔혹함이나 기괴함 대신 모험과 가족애, 십대의 로맨스 등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