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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글쓴이
이시바시 다케후미 저
출판사
유유
출판일
2021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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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바시 다케후미

출판·서점 전문 저널리스트. 1970년 도쿄 출생.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뒤 유히샤출판사에서 일했다. 이후 신문화통신사에 입사해 출판 전문 주간지인 『신분카』(新文化) 기자로 일하다가 편집장으로 퇴사, 2009년부터 출판 분야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서점은 죽지 않는다』 『책을 직거래로 판다』 『시바타 신의 마지막 수업』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책방지기들이 말하는 서점 교과서 『서점은 죽지 않는다』의 저자 이시바시 다케후미의 아시아 책방 취재기. 이 책의 저자 이시바시 다케후미는 “왜 서점 이야기만 쓰시나요?”라는 질문을 들을 정도로 책방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에서는 일본을 넘어 한국, 홍콩, 중국 등 동아시아의 책방을 찾아 나섰습니다. 책이 외면받고 잘 팔리지 않아 책방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서점을 지키는 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 책에는 오로지 독서만을 목적으로 소신 있게 책방을 운영하는 책방지기의 신념과 사명을 그립니다. 동네책방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 오늘날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기꺼이 수행하고 있는지 보여 주지요. 각자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이들이 지켜 온 소신이 지금의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한 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책방은 어찌 보면 평범합니다. 멋지고 세련된 공간은 아니더라도 서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오래도록 지속 가능한 공간을 꾸리기 위한 고민의 결과가 담겨 있습니다. 책과 서점의 본질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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