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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식 4차원 영재교육의 비밀
글쓴이
현용수 저
출판사
쉐마
출판일
2021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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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용수

현용수 박사는 1996년에 유대인을 모델로 펴낸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수십만 부가 팔리고 이후로도 책의 개정 증보를 거듭하며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EQ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미국 바이올라 대학 탈봇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Yeshiva University(LA), American Jewish University 유대인 랍비 신학교에서 탈무드와 유대인 교육법 등을 연구했다. 특히 현 박사는 유대인에 대한 자료의 빈약으로 그들의 교육을 제대로 연구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자신이 직접 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 어렵게 들어가 20년 이상 랍비들과 함께 생활, 그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근거리에서 관찰하며 연구했다는 점에서 매우 독보적이다.

유대인 교육법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는 저자를 미국의 LA타임스는 전면 특집기사로 소개했고, 쥬이쉬저널 및 미국 전국 공영방송 NBC 뉴스에서도 소개한 바 있다. 한국은 서울 KBS ‘아침마당’과 대구 KBS ‘토요아침마당’에서 3회 강의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현 박사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 쓴 ≪문화와 종교교육≫외에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유대인 아버지의 4차원 영재교육≫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실패한 다음세대교육 왜 유대인 교육이 답인가?≫ ≪세계선교의 한계 왜 유대인교육이 답인가≫≪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자녀의 효도교육 이렇게 시켜라≫ ≪신앙명가 이렇게 세워라≫ ≪유대인의 성교육≫ ≪성경이 말하는 어머니의 EQ교육≫ ≪한국형 주일가정식탁예배 예식서≫ ≪현용수의 고난의 역사교육 시리즈≫ 등 37권의 저서가 있고, 유대인 랍비 솔로몬이 쓴 자녀교육서 ≪옷을 팔아 책을 사라≫와 랍비 토카이어가 정리한 ≪탈무드≫ 시리즈를 편역(6권)하여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본서는 한국에 하브루타를 최초로 소개한 저자가 24년만에 다시 쓴 유대인의 영재교육서다. 저자는 미국에서 46년을 살았다. 그 중 약 20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 들어가 세계적인 탈무드 학자들과 토론하면서 그들의 교육 원리와 생활방식을 연구했다. 그리고 약 40여권의 유대인 관련 저서들을 펴냈다. 따라서 본서는 유대인 영재교육의 원리와 함께 그들과 함께 했던 체험을 많이 실었다.
미국 초중고에서는 한국인 자녀들과 유대인 자녀들이 상위권 순위 경쟁을 한다. 두 민족 엄마들이 만나면 이런 대화가 오간다.
한국인 엄마: “유대인 자녀들은 대단히 스마트합니다.” 유대인 엄마: “아닙니다. 한국인 자녀들이 더 스마트합니다.”

세계 1등 IQ 한국인 자녀, 왜 미국 대학에서 유대인에게 밀리나?
더구나 유대인 자녀들은 한인 자녀들에 비하여 공부의 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유대인 자녀들은 초중고학교에서 오전 내내 토라 공부를 하고 오후에 세상학문을 배운다. 집에서도 60% 이상 시간을 종교생활에 투자한다. 그런데도 그들이 세계를 제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실제로 한국인 자녀들은 저학년 때일수록 두각을 나타낸다. 그러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특히 대학에 들어가거나 사회에 나가면 유대인에게 많이 뒤진다.

저자가 발견한 것은 한국인은 100% 1차원 교육(학교교육)만 시키는데, 유대인은 2-4차원(IQ개발·슈르드 교육·지혜교육)에 80%를 할애하기 때문이다.

슈르드 교육(3차원)은 악인이 쳐놓은 올무를 피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지혜교육(4차원)은 삶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미국에서 일반인은 ‘슈르드’라는 단어 사용을 꺼려하는데 유대인은 왜 강조하는가? ‘슈르드’란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 곳은 창세기 3장 아담과 하와를 유혹한 ‘뱀의 간교’(창 3:1)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대인이셨던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뱀같이 지혜롭고(슈르드)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마 10:16)고 지시하셨다.

왜 예수님은 두 가지, ‘슈르드’와 ‘순결’을 함께 언급하셨는가? 순결이 결여된 슈르드는 악하여 교활하기 쉽고, 슈르드가 결여된 순결은 어리석기 쉽기 때문이다. 슈르드는 순결과 결합하여 작용할 때 악인의 올무를 피하며 예수님처럼 사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아인슈타인, 칼막스, 및 프로이드의 공통점은 유대인 아버지의 4차원 영재교육을 받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아버지는 자녀를 질문 만드는 기술자로 키우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수준이 낮은 질문에서 높은 질문을 만드는 법을 실제 예를 들면서 설명한다. 사실 이런 훈련은 1-4차원 전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저자는 한국의 잘못된 하브루타 인식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유대인은 하브루타를 토라 공부를 할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하라고 규정한다. 그래서 유대인 공동체에서는 하브루타를 보통 ‘탈무딕 디베이트’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하브루타 학습법의 목적이 하나님의 말씀 공부를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선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게 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브루타의 목적은 인성교육이 먼저다.

머리가 좋아지는 IQ개발은 부산물로 얻어지는 결과다. 따라서 하브루타를 사용하면 인성과 지성을 함께 잡는 유대인의 교육법이다. 이것이 유대인의 노벨상 30%의 비밀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하브루타를 IQ개발에만 사용하여 인성을 망치기 쉬울 것이다. 왜냐하면 하브루타의 콘텐츠가 성경이 아닌 세상학문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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