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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생은 엇나가야 제맛
글쓴이
서귤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1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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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귤

독립 출판으로 그림책을 내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만화, 에세이, 소설 등을 쓰고 그린다. 첫 장편소설 《디 아이돌》로 2021년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을 받았고 2023년에 두 번째 장편소설 《삼국평화고등학교 테러 사건》을 출간했다.

평범한 회사원, 작가. 퇴근하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독립출판으로 그림책을 내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만화, 에세이, 소설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귤을 좋아해서 겨울이면 손이 노랗다. 그림책, 만화에서 에세이까지 종횡무진 다양한 장르에서 재치를 떨치며 활보하고 있다. 『고양이의 크기』, 『책 낸 자』, 『환불 불가 여행』, 『판타스틱 우울백서』, 『파리타임』,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인생은 엇나가야 제맛』 등이 있다. 2021년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디 아이돌』로 우수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심각한 표정으로 읽다가도 어느새 풉, 하고 웃게 되는
언어유희의 장인, 서귤의 행복하고 불행한 일상 에세이


이상하다, 이상해. 엄마의 옷 취향은 언제나 나와 반대 노선이고, 웹소설 쓰는 건 쉬울 줄 알았는데 웬걸, 수능보다 어려운 것 같고, 나를 괴롭혔던 과거의 그 애는 지금 너무 잘 나간다. 양극성 기분장애(조울증)를 앓는 것이 회사에서만큼은 비밀이었는데 어느새 모두가 알고 있고, 청첩장은 받아도 안 받아도 기분이 별로고, 드라마의 마지막 회는 결코 보고 싶지 않다……. 아아, 인생은 정말이지, 너무 미스터리해!

독립출판 『책 낸 자』, 『판타스틱 우울백서』로 시작해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회사 밥맛』등을 펴낸 회사원 겸 작가 서귤이 신간으로 돌아왔다! 『인생은 엇나가야 제맛』은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느끼는 미스터리한 순간들을 다룬다. 서귤이 직접 그리고 써서 모은 40개의 미스터리 파일과, 엉뚱하지만 이상하게 가슴을 후벼 파는 8컷 만화가 글의 맛을 다채롭게 해 준다. 적절한 유머와, 적절한 슬픔과, 적절한 공감을 담은 이번 신간은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를 절로 외칠 만큼 우리네 일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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