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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기분
글쓴이
박연준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21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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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연준

파주에 살며 시와 산문을 쓴다. 시, 사랑, 발레, 건강한 ‘여자 어른’이 되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19년 5월 『아무튼, 비건』을 읽은 후 비건을 지향하는 인간이 되었다. 일단 시작하면 꾸준히 한다. 사랑하면 믿는다. 분방하고 충동적이지만 (이상하게도) 수련과 수양을 좋아하는 타입이다. 무지몽매해서 늘 실연에 실패한다. 무언가를 사랑해서 까맣게 타는 것이 좋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 「얼음을 주세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과 산문집 『소란』,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내 아침인사 대신 읽어보오』,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동화 『정말인데 모른대요』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에게 '부드러운 용기, 작은 추동을 일으키는 바람, 따뜻한 격려'를 건네고 싶다”

박연준 작가의 신작 산문집 『쓰는 기분』이 출간되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 그리고 산문집 『소란』,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모월모일』 등 다방면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우리를 시 읽기, 그리고 시 쓰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시가 대체 뭐지? 시는 어떻게 읽지? 시인의 마음이란 무엇일까? 작가는 어떻게 쓸까? 혹시 나도 시를 쓸 수 있을까?’ 이런 생각 앞에서 갸웃거리거나 머뭇거리는 이들이라면 더더욱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쓰는 기분’이 특별한 ‘재능’을 가지거나 ‘선택된’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는 걸, 바로 당신도 누릴 수 있다는 걸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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