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것이 왜 재미있는지에 대해 읽고, 보고, 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영화 전문지 *씨네21* 편집팀장으로 일하며 《오래된 세계의 농담》, 《영화의 언어》를 비롯한 에세이를 써왔다. 순발력은 있지만 끈기가 부족하고, 대인관계는 서투르지만 사회생활용 인격은 잘 사용하는 편. 일하기의 추구미는 멀리, 높게, 오래.
책 소개
분야에세이
『출근길의 주문』, 『내일을 위한 내 일』, 『코넌 도일』 등으로 독자를 활발히 만나 온 에세이스트 이다혜가 여행에 대한 100개의 문장을 모았다. 책에서 길어 올린 단단한 문장과 그에 따른 단상을 통해 작가는 일상을 다시 발명하는 방법으로서의 여행을 제안한다. 또한 코로나19 시대, 지금 우리의 여행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떠나든 떠나지 않든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의 바깥을 상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