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동아시아 인문학과 상호인식』은 지난 2019년 6월 22일 히토쓰바시대학에서 열린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히토쓰바시대학 언어사회연구과 한국학연구센터 공동주최 제1회 국제학술 심포지엄의 성과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문학, 철학, 역사학, 어학 등의 분야에서 동아시아의 인문학과 상호인식을 검토하는 총 12개의 발표가 이루어졌고, 19세기 말부터 제2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시기를 대상으로 한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과 대만, 동남아시아까지 포함하는 폭넓은 주제가 다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