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출생. 국민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하고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을 위로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집 『선물』, 『텍스트에 대한 예의』, 『그런 날이 있더라』, 창작동화집 『눈물방물』, 포토에세이 『종일 당신 생각에 오늘은 좀 그래』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집과 동화집, 에세이를 펴낸 저자는 이번엔 다시 시집으로 돌아와 네 번째 시집 『생각했다』를 통해 계절의 변화에서 오는 사랑과 이별을 소박하게 이야기했다. 시집의 첫 문장을 책을 내고 나서 작가가 하는 말은 모두 변명일 뿐이라며 할 말이 남지 않았다고 시작한 작가는 짧은 시를 통해 독자의 문장을 채워 넣을 큰 여백을 곳곳에 남겨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