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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작가의 집 11권(시가 있는 산문집)
글쓴이
전원일 저
출판사
후박
출판일
2021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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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전원일 작가의 학산 일기 연재물“작가의 집”은 작가 자신이 2010년 10월 중순에 도회지를 떠나 김해시 한림면 소재 학산에 배낭을 메고 입산을 하면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쓴 서정적 수필이다.
전기와 물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움막집을 짓고 생활을 하면서 문학에 전념하였다. 문학의 장르는 시, 소설, 수필, 칼럼 등 다양한 장르를 거침없이 오가며 집필했다.
그리고 만 십년을 넘긴 시점에 그 동안의 일기를 연재물로 엮어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그 분량이 무려 20권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 권마다 색다른 흥미로움을 펼쳐 보이고 있다.
글 속에서는 문우들과의 얘기, 유산양과 흑염소얘기, 오골계와 토종닭 얘기, 곤충들 얘기, 두꺼비.개구리와 뱀 얘기, 텃새와 철새얘기, 반려동물 개와 함께 살아가는 얘기,텃밭을 가꾸면서 소소하게 살아가는 얘기를 비롯하여 많은 나무얘기들도 등장한다. 특히 70년생 산뽕나무와 청떡갈나무 그리고 지천으로 자라고 있는 산딸기에 대한 것도 빼놓을수 없는 소재다. 작가는 식물학도여서 나무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면서 소개하고 있다.?
그런 작가를 두고 문인들이 이르기를 150년 전에 숲에서 홀로 생활하면서 창작을 하였던
미국의 자연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닮았다하여 "한국의 소로"라는 닉네임을 부쳐주었다.?
전원일 작가는 지금도 여전히 학산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각 권마다 읽으면 신비로움과 내 자신이 숲에서 살아가는 듯 느낌을 간접체험하게 된다.
일독을 권하는 바다.
*그림은 손현미 화백님의 작품이며 글씨는 캘리작가 최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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