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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금기 에디션)
글쓴이
정해연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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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해연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YES24 e-연재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데뷔작 『더블』을 시작으로 드라마화된 『유괴의 날』을 포함한 ‘날’ 시리즈, 『드라이브』 『매듭의 끝』과 같은 장편소설을 여럿 출간했고, 특수 설정 스릴러 『못 먹는 남자』와 블랙 유머를 가미한 반전 활극 『2인조』, 네 가지 장르를 담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집 『불빛 없는 밤의 도시』를 엘릭시르에서 펴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한강』 등 여러 앤솔러지를 비롯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미스 마플 클럽 소설집 『파괴자들의 밤』 등 다양한 기획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만큼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은 작가의 고유함이자 압도적인 장점이다. 이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작 『홍학의 자리』는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할 걸작'이라는 평과 함께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장르문학의 뉴 클래식,
『홍학의 자리』 ‘금기 에디션’ 출간!

“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끝을 상상한 적도 없었다.”


‘펼치는 순간,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책장을 덮을 수 없다’는 완독 후기로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소설, 『홍학의 자리』가 출간 5년 만에 리커버 에디션을 선보인다. 출간 직후에는 소수의 장르 독자들만 조용히 읽어온 이 소설은, ‘충격적인 반전’으로 무섭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출판사에서도 감히 예상하지 못했던 ‘역주행’의 원동력은 독자들에게 있었다. “어떠한 정보도 없이 읽을 것, 읽는 중에 의문을 가지지 말 것, 결말은 절대 발설하지 말 것.”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이 금기들은 이 책을 당장 손에 쥐고 싶게 만드는 강렬한 동기로 작동했다. 독자의 반응에 호응하듯 새롭게 내놓은 이번 에디션은 ‘금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반전의 힌트가 될 만한 요소는 표지에서 모두 덜어내되, 이야기의 주요 모티프가 되는 ‘홍학’의 이미지는 더욱 극대화해 실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듯 시치미를 뚝 떼는 순백의 표지에 핏빛으로 아로새겨진 제목. 한번 더 상식의 경계를 넘을 준비가 된 독자들에게 ‘금기 에디션’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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