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독자가 선택한 가장 체계적인 인문학 교과서 </br> Perfect! 그 두 번째 인문 지식의 완성! </b></br></br>지적 호기심이 해소되었을 때 지식은 더 많은 지식을 부른다. 인문학을 시작하는 입문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핵심 여섯 분야를 통해 인문 지식을 살뜰히 쌓은 독자들은 더 확대된 인문 지식의 다른 분야를 요구했다. 사회를 읽는 다양한 스펙트럼이 담긴 사회학이나 지성인의 관심사인 미학에 대한 갈망으로 문의를 해오기도 했다. 또 문학사의 문예 사조나 철학에서 과학으로 가는 길목에서 고민하는 독자들도 있었다. 핵심적인 부분만을 전달하는 데에도 엄청난 지면이 할애되는 만큼 지면상 많은 분야를 다룰 수 없었던 아쉬움을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인문학 배경 지식을 위한 한 권으로 엮었다. </br></br>우리 시대 인문학을 위한 최소한의 배경 지식에 대해 다룬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2』에서는 모네 이전의 회화, 문학과 문예사조, 과학의 독립사, 사회이론의 대가들, 미학의 역사와 대중문화 등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읽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할 분야를 엄선하여 전작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과 함께 읽어나가면 완전한 인문 지식들을 완성해나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 그간의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고충을 한 방에 해소할 수 있는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2』를 통해 좀 더 가깝게, 좀 더 넓게 인문학을 느낄 수 있으며, 익힌 인문 지식으로 우리 사회에서 담론이 되고 있는 여러 사안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인문서와 사회적 이슈들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다.</br></br>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분야들은 그 하나하나가 의미 있는 역사적 흐름이며, 실제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그 결과 수시로 반복되는 역사적 전개는 반복의 지겨움이 아니라,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들이 무엇이며,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점검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