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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돈이 먼저 움직인다
글쓴이
제현주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2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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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현주

임팩트 투자사 인비저닝 파트너스의 대표. 기존의 시스템과 비즈니스가 해결하지 못하는 사회적 문제에 혁신적인 방법으로 새롭게 접근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임팩트 투자사 옐로우독의 대표로 재직한 바 있으며, 인비저닝 파트너스는 옐로우독의 투자 자산을 이관받아 2021년 8월 새롭게 설립되었다.

카이스트(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를 거쳐 사모펀드운용사 칼라일에서 기업 재무 및 투자 전문가로 10여 년간 일했다. 2010년, 투자업계를 떠나 이후 6년여 동안 업계 바깥에서 스스로 몸담고 있던 자본 시장과 ‘투자하는 일’에 관한 공부와 모색의 시간을 보냈다. 열 권에 달하는 관련 서적을 번역했고, 협동조합을 창업해 투입한 자본과 관계없이 모두가 1표를 행사하는 소유 구조와 새로운 일의 방식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 모색의 과정에서 임팩트 투자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만났고, 2017년 옐로우독에 합류하며 투자업계로 복귀했다. 현재 국내 임팩트 투자의 최일선에서 재무적 수익률과 사회적·환경적 영향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수익률 뒤에는 숨어 있는 ‘의미’가 있으며, 그 ‘의미’까지 고려할 때 자본의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지은 책으로 『일하는 마음』,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등이 있고, 『21세기 시민경제학의 탄생』, 『주식회사 이데올로기』, 『경제학의 배신』 등 열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경영
애플은 왜 ‘탄소배출 제로’ 아이폰 개발을 선언했을까?

빌 게이츠와 제프 베이조스는 왜 ‘농업’에 투자할까?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성 위기라는 화두에 앞서

돈은 언제나 가장 기민하게 움직인다



국내 1세대 임팩트 투자 전문가, 옐로우독 제현주가 말하는 자본 시장의 뉴노멀

ESG 패러다임을 선점할 기업가와 투자자의 필독서




국내 1세대 임팩트 투자자 제현주가 지금 가장 뜨거운 자본 시장의 변곡점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임팩트 투자는 ESG 요소를 고려하는 지속가능 투자의 가장 적극적인 형태로, 비즈니스를 통해 환경적·사회적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곳에 투자한다. 2017년, 임팩트 투자사 옐로우독의 대표를 맡은 그는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 막 시작되던 자본의 재배치를 목격했다.



대형 금융기관과 주요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임팩트 투자에 뛰어들어 20억 달러(약 2조 2600억 원) 규모의 임팩트 투자 펀드가 결성되는 등 그 열기가 숫자로 가시화되기 시작한 시점이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는 이런 흐름을 더욱 급격하게 만들었고, 이제 ESG가 비즈니스의 ‘생존’ 키워드가 되었음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임팩트 투자 전문가로서 이 거대한 전환기의 격변을 온몸으로 통과해온 제현주는, 이 책 『돈이 먼저 움직인다』에서 그가 목격한 자본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와 다가올 미래를 명쾌한 언어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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