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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의 향토세계
글쓴이
양젠룽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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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젠룽

중국 교육부 인문사회과학 중점연구기지 상하이사범대학 도시문화연구센터 주임. 주요 연구 분야는 향토문학연구, 기독교문화연구, 중국현대지식인연구이다. 주요 저작으로 『광야의 외침 - 중국현대문학작가와 기독교문화』, 『방축과 회귀 - 중국현대향토문학론』, 『현실비가 - 신현실주의소설론』, 『기독교문화와 중국현대지식인』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중국 루쉰 연구 명가정선집]은 루쉰 연구에 대한 입문, 중국의 100여 년간의 루쉰 연구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시리즈이다. 이 책은 향토세계의 관점에서 루쉰의 문학세계를 분석한 저서이다. 현대 중국 최초의 향토문예가로 칭해지는 루쉰의 소설은, “완전히 잊을 수 없어서 고통스럽기만 한”, 기억 깊은 데 있는 고향의 향촌 생활을 소재로 삼고 고향 향촌의 하층인물을 주요 묘사대상으로 삼아, 이 세계 상류 사회의 타락과 하층사회의 불행을 보여준다. 이러한 작품세계로 인해 루쉰은 향토문학의 개척자로 불리게 되었는데, 루쉰의 이러한 창작방식은 인생을 위한 깨어있는 계몽의식에서 연유하지만, 루쉰 심령 깊은 곳에 침잠해 있는 향토 콤플렉스를 홀시해서는 안 된다. 바로 마음속에 감돌며 떨쳐지지 않는 정감에 기반하여 루쉰은 향토소설 창작의 길을 끝까지 걸을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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