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연구 분야는 비판이론, 사회이론, 미디어 문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사회조사연구소 연구원, 미국 뉴욕의 뉴 스쿨, 영국 런던대학교(SOAS)의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발터 베냐민과 미디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발터 베냐민은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예리한 사상가 중 하나다. 그는 기술 혁신이 현대 시대의 인간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는 데 근본적이라고 본다. 그의 미디어 비판은 우리가 세계를 더 명확하게 인지하고 이데올로기와 권력의 기만을 꿰뚫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베냐민의 미디어 비판이 미디어의 발달과 미디어가 현대 사회에 미친 영향을 이해하는 데 수많은 이론적 기여를 하고 있음을 생생히 보여 준다.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렌즈를 통해 베냐민의 방대한 미디어 비판 이론을 포착하고 배열하고 재구성해서 독자에게 전송하는 친절한 안내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