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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과학이야기 2
글쓴이
박내석 저
출판사
이덕순출판사
출판일
2021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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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내석

서울대학교 역사학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 프로그래머로 시작해서 다국적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했다가 마지막엔 H상선 상무이사로 퇴직했다. 소방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지금은 소방전문 회사에서 기술을 지휘하는 한편 틈틈이 대학이나 전문 교육기관 등에서 강의도 하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소방을 공부하면서 비로소 자연과 우주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지식은 근본에서 하나로 모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결국 화재와 소방의 현상을 통해 과학이론들을 전달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피난 유도등’은 왜 녹색일까?
무지개 색을 생각해 보자. 붉은 색은 긴 파장이고 보라색은 짧은 파장이다. 여기서 빨간색 바깥에 있는 것을 적외선. 보라색 바깥을 자외선이라고 한다. 적색, 자색을 한자로 생각하면 간단하다. 아울러 우리 눈에는 추상체와 간상체가 있는데 추상체는 칼라를 구분하고 간상체는 흑백을 구분한다. 즉 빛이 있는 낮에는 추상체. 어두 곳은 흑백을 구분하는 간상체가 작동을 한다. 그러므로 연기로 어두워진 곳에는 보라색에 가까운 남색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 ‘피난 유도등’을 녹색으로 하는 이유이다
.
2권의 주제는 화재와 소방의 과학이다.
화재의 유형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보통 우리가 이야기하는 화염에 휩싸이는 화재가 아니라 가스에 의한 폭발이다. 폭발은 예방은 할 수 있으나 막을 순 없다. 찰나의 순간에 끝나 버리기 때문에 손을 쓸 수가 없는 것이다. 일반화재는 초기 중기 말기가 있지만 폭발은 시작과 끝이 한 순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
화재에도 등급이 있다. 재가 남느냐. 남지 않느냐로 구분해서 재가 남으면 일반화재 A급이라 하고 재가 남지 않으면 특별화재라고 하는데 B, C. D. K급으로 구별한다. A급 일반화재는 물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외 나머지는 특수 약제를 타 사용하거나 용도에 맞는 가스를 소화에 사용한다. 우리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를 보면 보통 A, B, C라는 표시가 있는데 소화의 등급을 표시한 것이다. 그렇다면 K급은 무엇일까? 어느 가정집에도 다 있고 먹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화재가 나면 가장 무서운 것이다.

K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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