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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환경의 재구성
글쓴이
박윤우 저
출판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출판일
2021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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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윤우

1960년. 서울 출생, 현재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교수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한중인문학회장, 한국시학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주요저서) 『한국현대시와 비판정신』(국학자료원), 『현대시와 문화교육』(푸른사상) 외와 (공저) 『문학의 이해』(삼지원), 『문학과 논술, 어떻게 할 것인가』(푸른사상) 등 다수와 (논문) 한국현대시에 나타난 자기초상의 형상인식과 심미적 수용, 청소년 시교육 현장에 수용된 한용운 시의 정전성 비판, 한국전쟁기 오장환 시집 <붉은기>에 나타난 혁명적 낭만주의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문학평론집 『환경의 재구성』에서 저자는 오늘의 시인에게 필요한 것은 일상과 물신의 안에 깊숙이 들어가서 그 너머의 것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라고 말한다. 그에 따라 저자는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관심을 보여온 작품을 살펴 이 시대의 내면적 사유가 일구어낼 수 있는 현실 인식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한국 시가 가야 할 길을 모색하고 본원적인 성찰의 시선이 필요한 오늘날, 인간적인 삶과 세상을 위해 분투하는 시인들은 보다 나은 환경을 새로 구축해야 할 것이다. 1부에서는 현재 우리의 사회적 삶, 그리고 그 환경 조건이 가져야 하고 누려야 할 상황이나 모습과 지금껏 그렇지 못한 데 대한 반성과 전환의 전망을 현실문화의 맥락에서 살펴본다. 2부에서는 ‘서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한다. 사람 간의 대화와 소통, 생명에 대한 현실적 사색, 욕망에의 인간적 수용, 참여와 실천을 통한 치유에의 지향 등을 화두로 삼았다. 3부에서는 삶에 대한 현실적 사유로서 시적 리얼리즘이 어떻게 이 시대에 재구성되어야 하는지 모색한다. 4부는 우리 시대에 잔존해 있는 과제로서 분단 극복의 문제를 다루었다. 민중과 민족을 다시금 말해야 하는 이유, 역사 속에서 시적 상상력을 대해야 하는 이유를 고민해본 것이다. 5부에서는 김규동, 윤삼하와의 대담을 실어 두 시인의 시 세계를 기록하는 것에 나아가 한국 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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