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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너
글쓴이
가금현 저
출판사
작가교실
출판일
2021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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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금현

충남 태안 남면에서 태어나 남면초·서남중·서령고를 졸업하고 예산농전(현 공주대학교)을 거쳐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이어 공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청소년교육·상담을 전공했다. 2006년 월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적돌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충남지부와 서산지회·서산시인협회 회원, 윤석중문학나눔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시집으로 『적돌바다에 고백하다』. 『사랑은 나이를 바꾼다』, 『저 멀리 보이는 너』가 있다.

1993년 충서신보로 언론에 첫발을 내디뎠고, 충남일보 등 지역 일간 신문사에서 20년 근무 후 현재 인터넷신문 CTN과 충청탑뉴스, 주간신문 CTN교육신문, 월간충탑의 발행인으로 있다. 세계최대 민간자원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20지구 한서로타리클럽을 창립했고, 클럽 회장과 지역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남연맹장, 서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 서산시 청소년 1388 지원단장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세계사회에 20년 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상 파도 속에서 ‘고고한 자유인’의 시

『저 멀리 보이는 너』는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는 친숙한, 어딘가에서 들어 본 적이 있는 듯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시인은 평이하고 알기 쉬운 말투로 동시대를 사는 우리네 모습을 그려 내고 있다. 자연과 방황, 사랑과 이별 등 친숙한 주제로 읊조린 작품에서 음식을 천천히 씹듯 시를 음미하는 기쁨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행장을 꾸려 들고 새로운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마도 앞바다」, 「가을에 만난 벌천포」, 「동해 한섬해변」, 「정선아리랑」, 「봉수산휴양림 떡갈나무에 불던 바람 소리」, 「나제통문을 지나다」, 「구름해수욕장 가는 길」, 「신두리 해변에서」, 「비 내리는 서울의 밤」 ,「남대문 갈치조림집」 등의 시들이 그가 여행을 하면서 쓴 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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