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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단편 만화
글쓴이
남씨 저
출판사
서사원
출판일
2021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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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씨

본명 남성현. 고양이 탱고의 6년 차 보호자. 성씨인 ‘남’과 본인의 시선을 의미하는 ‘see’를 합쳐 ‘남see’라는 필명을 만들었지만 설명이 복잡한 나머지 그냥 “성이 ‘남’ 씨라서 ‘남씨’예요”라고 말한다. ‘자기 전에 생각날 법한 귀여움’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룸메이트 고양이 탱이(탱고)와 동고동락하며 고양이 그림을 그리고 관련 콘텐츠를 만든다.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굿즈, 출판, 이모티콘 등 그림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복잡한 주제를 단순하게,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작업의 주된 방향이다.

두 녀석의 실없는 하루를 고스란히 옮겨 담는 사람.
박장대소보다 “푸흡” 하고 터지는 작은 실소를 추구합니다.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굿즈, 출판, 이모티콘, 팝업, 전시 등 그림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고양이처럼 아님 말고』 『고양이 단편 만화』 『뜻밖의 여행』이 있고, 독립출판으로는 『털묻으』 『누렁이의 도시 생활』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나만 귀여워 오열할 수 없다며 @친구소환 댓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던 그 만화,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일상 속 사이사이에 시간 때우기’라는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심심한 일상에 웃음을 더하는 귀여운 만화입니다.
그러니 이 책, 시간 남을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_남씨 올림

전작에서 소심한 사람이 차마 하지 못하고 삼키는 말을 고양이 탱고의 입을 빌려 시원하게 사이다를 날렸던 남씨가 이번에는 고양이 그 자체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이 책 『고양이 단편 만화』에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필자인 남씨가 자신의 SNS에 올릴 때마다 나만 귀여워 오열할 수 없다며 @친구소환 댓글이 꼬리에 꼬리를 물던 화제의 인기 단편 만화와 책으로만 공개하는 미공개 고양이 단편 만화가 가득 담겨 있다.

그 외에도 필자 남씨가 최초로 공개하는 룸메이트이자 동생인 탱고의 미공개 사진들과 단편 만화들 사이사이에 고양이 보호자라면 200% 공감하며 빵 터질 수밖에 없고, 나만 고양이가 없다고 외치는 랜선 집사라면 웃음과 함께 고양이의 호불호 행동은 물론 이유는 없지만 귀여우니 다 이해되는 초 단편 만화 「고양이 이상과 현실」도 함께 꾹꾹 눌러 담았다.

열심히 준비해 주간으로 연재한 장편 만화는 연재를 중단하게 되고, 연재 사이사이에 시간을 때우려고 올리던 단편 만화는 책으로 나온 걸 보며 정말 인생은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고 남씨는 말한다. 하지만 ‘일상 속 사이사이에 시간 때우기’라는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심심한 일상에 웃음을 더하는 귀여운 만화이니, 생각날 때마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주기를 권한다. 이 책 『고양이 단편 만화』가 마음대로 되는 거 하나 없는 세상살이에서 귀여움과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들여다보면 행복해지는 보물 상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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